알파벳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시장 | 나스닥 |
| 상태 | 핵심 후보 |
| 최초 작성일 | 2026-05-22 |
| 마지막 업데이트 | 2026-05-22 |
| 관련 Day | Day 2 |
| 핵심 키워드 | Search, YouTube, Google Cloud, Gemini, TPU, AI Capex |
분석 이력
| 날짜 | 내용 | 연결 노트 |
|---|---|---|
| 2026-05-22 | 좋아하는 기업과 투자할 만한 기업을 분리하고 Cloud, Search, AI Capex를 기준으로 점검 | Day 2 |
핵심 주제
좋아하는 기업과 투자할 만한 기업을 분리하는 연습.
보고 싶은 이유
알파벳은 AI LLM을 직접 보유하고 활용하는 기업일 뿐 아니라, Google Cloud를 통해 AI 인프라 수요를 실제 매출로 연결하고 있다.
또한 검색·유튜브라는 기존 현금창출 사업이 유지되고 있어, 미래 기대감만이 아니라 현재 이익을 내면서 성장률이 높아지는 기업이라는 점에 관심이 간다.
객관적으로 확인된 것
Q1 2026에서 Google Cloud 매출은 약 200억 달러로 전년 대비 63% 성장했고, Cloud 영업이익은 약 22억 달러에서 66억 달러로 약 3배 증가했다.
Search & Other 매출도 19% 증가하면서 AI 검색이 기존 검색 사업을 훼손한다는 우려와 반대되는 결과를 보였다.
AI Capex는 부담 요인이지만, Cloud 성장률과 backlog 증가를 보면 현재는 수요 대응 투자로 볼 수 있다.
사업별 체크
Google Cloud
- Google Cloud 매출은 약 200억 달러
- 전년 대비 약 63% 성장
- Cloud 영업이익도 약 22억 달러에서 66억 달러로 약 3배 증가
- Cloud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됨
Search & Other
- Search & Other 매출은 19% 증가
- AI 검색 경험이 검색 사용량을 줄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쿼리 증가와 매출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보임
- Retail, Finance 업종 광고주에서 강한 성장
YouTube
- YouTube 광고는 11% 증가
- 다만 Cloud나 Search만큼 강한 핵심 포인트는 아니었다.
AI Capex
-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 투자 확대는 감가상각비와 운영비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음
- 현재 Google Cloud 매출 성장률, 영업이익 개선, backlog 증가를 보면 필요한 투자로 볼 수 있음
순이익 해석
순이익은 81% 증가했지만, 비상장 지분증권 미실현 평가이익이 크게 반영되어 있어 전부 본업 성과로 보면 안 된다.
본업 개선은 아래를 중심으로 판단한다.
- 영업이익 증가율 30%
- 영업이익률 36.1%
- Cloud 영업이익 개선
아직 불확실한 것
알파벳이 예상하는 클라우드 수요가 앞으로도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을지는 확인이 필요하다.
AWS와 Azure 대비 알파벳이 가진 강점은 Gemini, TPU, Search/YouTube 데이터, Google Cloud를 연결하는 풀스택 AI 구조다.
다만 AWS와 Azure의 엔터프라이즈 점유율과 고객 락인도 강하기 때문에, Google Cloud의 고성장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매수한다면 어떤 생각으로 살 것인가
알파벳은 검색·유튜브라는 기존 현금창출 사업을 유지하면서 Google Cloud와 AI 인프라 성장성을 동시에 가진 대형 우량주로 본다.
단기 저점을 맞히기보다,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이 함께 정당화되는 구간에서 분할 매수 대상으로 본다.
매수하면 안 되는 조건
- Search & Other 성장률이 둔화되는 경우
- AI 검색이 기존 검색 광고 매출을 실제로 훼손하기 시작하는 경우
- Google Cloud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꺾이는데 Capex만 계속 증가하는 경우
- 주가가 실적과 무관한 뉴스로 급등하는 경우
- RSI/밸류에이션 과열 구간에 들어가는 경우
투자 원칙
좋아하는 기업과 투자할 만한 기업은 다르다.
기업에 대한 호감은 관심종목에 넣는 이유가 될 수는 있지만, 매수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
매수는 호감이 아니라 숫자, 사업 구조, 경쟁 구도, 수급, 자리로 결정한다.